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으스스한 적응 (문단 편집) ===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 === * 추천 마스터 힘: 업그레이드 비용 감소 / 자유 / 위신 특성 따라 자유[* 1위신일 경우 의무관 추가 치료.] * 추천 위신: 변방 보안관, 반란군 특공대 숫자가 충분히 쌓인 바이오닉은 감염된 테란에게 변성의 기회를 주지 않지만, '''눈보라 때문에 거의 불가능이다.'''[* 물론 해병이 눈보라에 절대로 들어가지 않도록 신컨을 발휘하면 된다. 하지만 일반 협동전유저가 운영과 동시에 그런 신컨까지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기계 유닛 중심의 운영이 추천된다. 사실 이번 돌변에서 레이너는 전순이 매우 좋은 선택지인데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러하다. 1. 우선 차원 도약으로 눈보라를 무시하고 빠르게 대피선 주위로 이동하여 적을 정리할 수 있다. 1. 눈보라가 몇번 지나가도 특유의 단단한 맷집으로 버틸 수 있다. (방3 풀업 시 바나듐 장갑 덕분에 체력이 700이 넘어간다) 1. 눈보라를 혹시 맞았더라도 차원 도약으로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고, 재연소 점화 장치로 눈보라를 피하기도 쉽다. 1. 눈보라를 피하려고 무빙을 치는 동안에도 딜 로스 없이 공격이 가능한, 무빙샷이 되는 유닛이다. 1. 변성한 적의 고급 유닛을 야마토로 빠르게 끊어 줄 수 있다. 1. 고급 유닛이라 잘 죽지 않아 변성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1. 임무의 특성상 적의 대공 능력이 매우 부실하다. 그 외에 메카닉 공방업을 하면 패널스킬 또한 강해지는 것은 덤이다. 전순의 수리의 경우 동맹이 힐이 안 되면 지게로봇을 떨구면 된다. 다만 전순을 모으기 전의 1~2번째 대피선까지는 해병을 넣은 벙커와 터렛을 지어서 대피선 주위를 수비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변성으로 인해 적군이 본진에 오기도 하는데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남는 광물을 벙커+터렛 수비라인과 수리용 지게로봇에 투자해주는 것이 좋다. 빌드의 경우 선2가스 빌드로 시작하여, 일꾼을 뽑고 병영을 지은 다음 궤도 사령부를 하나 더 지으면서 2벙커 8해병으로 첫 대피선을 수비하면서 군수공장을 지어 테크를 타면 된다. 궤도 사령부는 많이 늘릴 필요 없고 4~6개 정도면 충분하다. 히페리온에 마스터 힘을 찍었다면 히페리온을 공세 수비 용도로, 밴시에 마스터 힘을 찍었다면 밴시를 대피선 호위 병력에 화력을 더해주는 식으로 쓰면 된다. 의외로 적 감염체가 나오는곳에 지뢰를 설치할 여건이 되는 12시나 6시 대피선 지역에 한정해서 지뢰이너로 해볼만 하다. 변방 보안관을 선택하면 오히려 초반부터 아군을 캐리 가능한 보병이 생산되어서 게임이 편해진다. 이번 돌변은 경장갑 다수가 나오기 때문에 화방병을 왕창 생산하고 힐이 모자라 죽지 않도록 의무관도 평소보단 많이 생산하면서 우공에서 밴바를 보강하면 아어+ 수준으로 게임 난이도가 떨어진다. 단 섬멸전차는 건드리지 않는게 좋은데 평소처럼 히페리온 날먹을 시도하다 변성이 억까 수준으로 진행되면 쫄몹으로 나오는 사이클론이 죄다 7/8티어 유닛으로 변성해 본진/멀티로 달려와서 게임이 상당히 고달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